뉴스레터
[베이비뉴스]‘어린이’가 미숙하다는 편견에서 벗어나는 방법 | |||||
‘어린이’가 미숙하다는 편견에서 벗어나는 방법
‘나 요린이라 요리 못해!’, ‘너 골린이지?’, ‘주린이라 친절하게 설명해 줘’.
어떤 분야에 새로 시작하는 사람을 낮춰 부르는 말로 ‘요린이(요리+어린이)’, ‘골린이(골프+어린이)’, ‘주린이(주식+어린이)’ 등이 있다.
이는 요리, 골프, 주식, 헬스 등 각종 분야에 ‘어린이’를 합성한 단어로 그 분야의 초보 중의 초보를 뜻한다. 이 말에는 ‘어린이는 미숙하다’는 생각이 숨겨져 있다.
|